해운대 퀸즈파크 여성병원 분만실 자연분만 후기

2021. 12. 25. 14:42육아정보/육아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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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데이트입니다.

요즘 저출산이다 뭐다 난리인데 2022년부터 출산 지원금, 육아 지원금등을 대폭 상향 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출산율이 올라갈까 기대 되네요. 그나마 일명 '코로나 베이비' 라고, 코로나 때문에 밖에 못나가는 바람에 집에만 있다가 생기는 아이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ㅋㅋㅋㅋ

뭐 여튼 출산은 마땅히 축복 받아야하고 행복한 일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해운대에 위치한 퀸즈파크 산후조리원의 분만실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부산 해운대구 쪽에서 유명한 여성병원 하면 엘리움, 퀸즈파크, 제일 등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요즘 제일 인정받고있는 퀸즈파크 여성병원 분만실 입니다.

분만실의 침대 쪽 모습입니다. 일단 방 자체는 서울 경기쪽이라던지 최근 리모델링을 하거나 새로 생긴 곳에 비해 방이 좀 작은 편으로 보였습니다. 그래도 화장실도 개별 화장실이 있고 소파와 미니침대도 있는 있을 건 다있더라구요. 

굳이 분만실 커봤자 뭐하나 싶기도 했습니다. 

저 배게 뒤쪽으로 보시면 산소 호흡기가 있구요. 침대 왼편에는 아기 심박수와 진통을 측정할수있는 기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조명을 밝게 해서 찍었지만 은은한 조명으로 조절 가능하구요. 빛에 민감한 신생아는 어두컴컴한 환경에서 출산 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침대 다리쪽에 위치한 소파와 미니 침대, 공기청정기의 모습입니다.

소파는 눕기에는 좀 작아서 유도분만 등으로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에는 저 간이 침대를 이용하셔서 중간중간 쉬시면 되겠습니다. 유도분만이 힘든게 기다림 때문에 힘든거라고 하더라구요.

공기청정기는 저 분만실의 공기를 깨끗히 하기에 충분한 용량으로 보였습니다.

다음으로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방금 보셨던 소파의 옆에 문이 있는데 그 문은 열고 들어가면 화장실인데요. 이렇게 샤워기 변기 등이 있고 상태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요렇게 화장실 문 왼쪽편에 작은 옷장하나와 짐볼이 있는데요.

저 짐볼의 용도는 아기가 밑으로 안내려와 있거나 자궁경부가 잘 열리지 않을 때 저 짐볼 위에서 움직여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밑에 있는게 옷장인데, 분만하러 올때 입었던 옷, 신발, 개인소지품등을 넣어 놓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코로나 관련 출산 주의 사항>

 - 제일 주의하셔야 되는 부분은 면회 제한에 관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일단 분만실에 한번 들어오게 되면 외부로 나갈 수 없을 뿐더러, 한 나가면 PCR 검사를 받는다고 해도 다시 들어올 수 없습니다. 

 - 분만하고 집에서 짐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 아닌, 분만실에 가실 때 조리원 짐도 같이 챙겨가셔야 합니다. 집에 못갔다 옵니다. 

 - 어머니, 아버지 등 다른 분은 상주 불가하며, 남편만 상주 가능합니다. 면회도 불가함

 - 배달 음식은 놔두고 가는데가 간호사실 앞에 있어서, 배달음식은 시켜 먹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제한되는것도 많고 신경써야되는 부분도 많아지는 것 같은데요. 얼른 코로나 극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산 준비하시는 임산부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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