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향나무집 - 갈비탕, 삼계탕이 맛있는 집

2018. 11. 30. 20:03서부산/덕천|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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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서구에서 점심 저녁 먹기 좋은 삼계탕집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점심에 들리면 항상 주차장이 꽉 차이는 곳 중 하나인데요.


김해공항 주변 덕두에 위치한 식당 '향나무집' 입니다.


주 메뉴는 갈비탕, 삼계탕, 우거지탕이구요.

1992년 부터 이어져온 맛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주차를 좀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요.

다행이도 이 향나무집이라는 식당은 아주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주차장도 점심시간에는 꽉 차버린다는 사실..



일단 입구를 들어가면 이렇게 향나무가 저희를 반겨줍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인데 조각, 가구 등 우리 생활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조경수로도 많이 쓰이는 향나무 입니다.

식당이 1992년도에 생겼다고 하니...이 향나무의 나이도 그보다 더 많겠죠?



그리고 다음으로 메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주요 메뉴는 세개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12,000 원의 가격에 한우갈비탕, 삼계탕을,

7,000 원의 가격에 사골 우거지탕을 드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은 삼계탕 혹은 갈비탕을 드시더라구요.

전 저번에 갈비탕을 먹어보기도 했고 감기도 오는것 같아서, 이번엔 삼계탕으로 고고!

밑반찬입니다. 

국밥이랑 먹기좋은 겉절이, 배추김치, 총각김치, 고추, 양파 등 기본 찬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주인공 삼계탕의 등장!

뽀얀 국물에 보글보글 끓으며 상 위에 올려지게 됩니다.

뜨거우니 식탁위에 놓을때 조심하세요!



삼계탕 국물맛은 녹두와 들깨가 들어가서 고소했으나

뽀얀 국물에서 볼수 있듯이 닭의 맛을 잃지 않았고 비린내도 없었습니다.

다만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살이 너무 부드러워서, 약간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약간 마이너스 요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만점 주실 듯 합니다.



 -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 주차장은 입구 맞은편에 있으며 나가기 편하게 주차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사람 몰리면 차 빼기 너무 힘듭니다.

 - 삼계탕은 푹 고아서 많이 부드러웠고 그에 따른 국물맛은 진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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