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andate

Pusandate

반응형
  • 분류 전체보기 (123) N
    • 육아정보 (3)
      • 육아용품 (2)
      • 육아꿀팁 (1)
    • 동부산 (52) N
      • 해운대|센텀시티 (37) N
      • 기장|정관 (9)
      • 수영|광안 (6)
    • 중부산 (28)
      • 서면 (4)
      • 동래 (2)
      • 부산대|온천장 (7)
      • 남포|중앙|부산역 (11)
      • 연산|시청 (2)
      • 영도 (2)
    • 서부산 (21)
      • 사상|모라|주례 (6)
      • 하단|동아대 (3)
      • 덕천|구포 (4)
      • 화명 (1)
      • 명지 (7)
    • 근교 (8)
      • 양산 (1)
      • 울산 (1)
      • 김해|장유 (2)
      • 창원 (2)
      • 거제|통영 (0)
    • 호텔|펜션 (0)
    • 잡담 (1)
    • 연애이야기 (9)
    • 심심풀이 (0)
  • 서부산
  • 중부산
  • 동부산
  • 부산근교
  • 호텔/펜션
  • 연애이야기
  • 잡담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Pusandate

컨텐츠 검색

태그

부산카페여행 부산맛집추천 김해공항 주변 해운대 맛집 부산여행 남포동맛집 온천장맛집 부산카페추천 부산맛집 해운대 삼겹살 맛집 부산맛집기행 명지 맛집 기장 맛집 명지 데이트 부산데이트코스 송정 맛집 해운대 맛집 추천 부산데이트 부산카페 해리단길 맛집

최근글

  •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뷔페⋯
  • 휴대용 유모차 줄즈 에어 실⋯
  • [용호동] 30년 전통 갈비탕⋯
  • [해운대 센텀시티] 도시락 배⋯

댓글

  • 보쌈 잘보고 갑니다. 맛있겠네요.
  • 좋은글 잘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
  •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

공지사항

  • [공지] 부산데이트 활동 재개

아카이브

  • 2022/07
  • 2022/06
  • 2022/02
  • 2021/12

분류 전체보기(123)

  • 해운대 바다를 한눈에 바라보며 식사를 - 옥탑다락 (OK Rooftop)

    2016.12.28
  • 뷰와 물아일체되는 아름다운 카페 - 온천천 르쎄 (L'Essai)

    2016.12.28
  • 뻥뚫린 테라스에서 파스타와 와인을 - 경성퀴진 (Kyungsung Cuisine)

    2016.12.28
해운대 바다를 한눈에 바라보며 식사를 - 옥탑다락 (OK Rooftop)

이번 데이트는 커플데이트였다. 친한 친구네 커플과 함께 식사하기로한 날이었다. 2:2로 식사를 하는 만큼 장소가 중요했는데 너무 좁거나 시끄러운 곳은 피하기로 했다. 거기다 (여자들때문에) 분위기도 중요했다. (호텔밥 사주든가..)여하튼 장소를 정하다 친구네가 살고 있는 해운대로 가기로 했다.그중에서도

2016. 12. 28. 19:32
뷰와 물아일체되는 아름다운 카페 - 온천천 르쎄 (L'Essai)

여느 날처럼 온천천 카페거리로 직행.이 장소가 너무 좋은 요즘. 부산 곳곳에 온천천 카페거리 같은 장소가 많이 있을 텐데 아직 많이 가보질 못했다. 찾아보고 자주 들러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지. 그러고보니 '카페거리'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에 나는 호의적이지 않다. 그 장소는 그 장소 본래의 이름으로 불려야하고 유명해져야 하는데 뭔가 인위적이다. 구청? 시청? 어디가 문제인지. 여하튼 동래 르쎄는 동래구 안락동 온천천로에 위치하고 있다. 르쎄가 있고 온천천을 끼고 있는 이 공간도 'XXX로' 말고 보다 자연스럽거나 창의적인 이름으로 불리면 좋겠다. 온천천로는 길게 이어지니까 음.. 여하튼.올해만 르쎄에 2~3번은 들른 것 같은데, 벚꽃이 만개하던 봄에 처음 들렀고 그 다음에는 오랜만이다. 사실 이동..

2016. 12. 28. 19:28
뻥뚫린 테라스에서 파스타와 와인을 - 경성퀴진 (Kyungsung Cuisine)

오랜만에 온천천에 들렀다. 항상 온천천에서는 이쁘장한 커피를 마시고 온천천을 걸을 목적으로 데이트코스로 정하곤 했었는데, 처음으로 저녁식사만을 위해 들렀다.사실 그녀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많고 많은 레스토랑들을 뒤졌다. 그녀의 일이 마치는 곳이 부산대 부근이었기 때문에 그곳 주변을 위주로 물색해야 했다. 후보는 자연스레 부산대, 온천장, 명륜동, 그리고 동래까지 온천천히 흐르는 라인을 따라 검색을 했다.그러나 부산대 주변은 생일을 축하하기에는 뭔가 사람이 너무 많아 식당이 붐비고 자주 가보아 새로운 맛이 전혀 없다는게 문제였다.위 지역들 중 이곳저곳을 찾았는데 막상 눈에 들어오는 곳은 없었다.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식당들은 줄곧 보이긴 했는데 내 마음에 쏙 드는 곳이 없었다. 점점 그녀와의 약속시간은..

2016. 12. 28. 19:05
1 ··· 13 14 15 16
PUSANDATE
© Pusandate.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